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국내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아이월드네트워킹(대표 허진호 http://www.iworld.net)과 영업·기술·마케팅 분야의 공동 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컴팩은 자사가 가진 기술·제품·서비스·브랜드 등을 아이월드에 제공하며 아이월드는 주요 시스템공급 파트너로 컴팩코리아를 선정, 컴팩 고객을 대상으로 MS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두 회사는 우선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아이월드가 MSP서비스인 인프라앳웍스(Infra@Works)의 서버장비로 컴팩의 프로라이언트 서버를 채택, 공급하기로 했으며 컴팩은 아이월드의 인프라앳웍스 서비스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MSP란 기업의 인프라스트럭처 자원과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관리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장조사기관 메타그룹에 따르면 오는 2004년까지 100억달러의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만큼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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