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컨설팅 업체인 미 액센추어(구 앤더스 컨설팅)와 공동출자로 합작사를 설립, 기업 대상의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크전송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양상의 이번 합작 사업은 고속·대용량의 광대역(브로드밴드) 시대를 맞아 미디어 업체들이 콘텐츠의 디지털화와 양방향화를 서두르고 있어 관련시장이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소니가 기업 대상의 정보기술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소니와 액센추어의 합작사인 콘카디아솔루션스는 동영상·이미지·음악 등 콘텐츠를 관리하려는 방송국 등을 상대로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 장비 등을 제공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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