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B2B소프트웨어업체인 커머스원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부문에서 제휴를 맺는다.
22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이번 주 중으로 제휴를 맺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용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MS는 자사 웹서비스인 ‘닷넷’ 응용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커머스원에 2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두 회사 관계자는 이밖의 자세한 계약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오는 2004년이면 73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시장을 겨냥, 제휴를 맺기로 했다”면서 “이로써 기업들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접속 및 이용이 신속하고 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머스원의 이번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00만달러에 비해 5배 가량 늘어난 1억7030만달러를 기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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