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가 루슨트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삼성SDS는 루슨트의 CDN 솔루션인 ‘이미넷(imminet)’의 국내 공급 및 해외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최근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CDN 기술은 인터넷상에서 멀티미디어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사용시 서로 다른 인터넷서비스망을 거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전송속도의 저하나 데이터 손실, 병목현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삼성SDS는 루슨트의 CDN 솔루션을 자체 e데이터센터의 IT인프라와 접목해 국내 콘텐츠 제공 사업자 대상으로 CDN 상용서비스 및 캐시서버 등 관련 솔루션 판매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e데이터센터에도 CDN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특히 오는 6월부터 미국 뉴저지 소재 e데이터센터를 통해 삼성멀티캠퍼스의 교육용 콘텐츠를 교포 및 현지인에게 직접 전송하는 부가 콘텐츠 제공 서비스도 실시키로 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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