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를 원하는 구매자들이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는 음성인식 전자상거래 솔루션이 개발됐다.
음성인식 응용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심스라인(대표 왕상주http://www.simsline.com)은 음성 지원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헬로쇼퍼’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소호형 전자상거래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쇼핑몰 제작 도구로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쇼핑몰에서 상품을 검색하거나 구매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화자인증 기능을 내장해 개인의 목소리를 패스워드로 입력하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으며 해당 화면의 상품 정보나 게시된 글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합성 기능도 내장, 시각장애자나 읽기가 불편한 구매자들이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다.
심스라인은 올 상반기에 영어·일본어·중국어 버전을 출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심스라인은 헬로쇼퍼를 최근 개최된 컴덱스와 CES 전시회에 출품, 관련 업계로부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 미국의 IT전문 벤처투자그룹인 ‘ism@rt.com’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외자유치 협상을 진행중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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