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12, 13일 주식청약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추가 배정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의 이번 증자는 당초 목표로 했던 3000억원의 34.38%인 1031억원으로 확정됐다.
LG텔레콤은 20일 주금으로 납입되는 증자대금 전액을 부채상환에 사용, 3월 말 현재 690%인 부채비율을 400%대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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