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업체들이 이러한 위협을 탐지 또는 방어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아직 이 기술들이 해킹을 철저히 막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에서 최근 몇 달 동안 이러한 해킹방지 기술을 선보인 회사는 아보네트워크, 닉선, 아스타네트워크 등이 있으며 지난주에는 마츠네트워크라는 벤처기업이 비슷한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각 회사들이 선전하는 다양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방어 기술의 핵심은 개별 웹사이트 차원이 아니라 그 전 단계인 인터넷서비스업체(ISP) 차원에서 어떻게 서비스 거부 공격을 차단할 것인가 하는 점에 있지만 현재 개발된 기술들이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CNN은 전했다.
서비스 거부 공격이란 서버나 네트워크에 불필요한 정보를 쏟아부어 과부하 상태를 일으킴으로써 다른 정당한 이용자들이 접속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해킹 방법이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