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사격 게임 ‘제로포인트’로 유명한 아케이드 게임 개발업체 유니코전자(대표 윤대주)가 최근 액션 게임인 ‘에이지오브히어로<사진>’의 개발작업을 완료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지오브히어로는 지난 98년 수출시장에서 대박을 기록한 ‘실크로드의 전설’에 이은 주력제품으로 개발된 작품이다. 실크로드의 전설과 마찬가지로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횡스크롤(진행형) 게임이다.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 게임은 종전의 횡스크롤 게임과 달리 2인 협력공격과 4인 동시플레이가 가능하다.
유니코전자 관계자는 “일본과 유럽에서 인컴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아시아·미국·남미 등지의 바이어들과 모두 300만달러 정도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해외시장에 주력하기 위해 당분간 이 제품의 국내 출시는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철기자 roc”ki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6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7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8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