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각급 부처·기관에 산재됐던 전자상거래(EC) 관련 표준화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탄생한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이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열매를 맺었다.
ECIF는 18일 상공회의소에서 ‘전자카탈로그 선진 구축사례 및 표준화방안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난 2월 산하 기술위원회에서 승인한 7건의 전자카탈로그 표준·적용지침을 공식 소개했다. 이번 표준 전자카탈로그는 상품분류체계/식별코드·GDAS·UPC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표준 규격을 수용한 것으로, 학계·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는 이날부터 무료 배포에 들어갔다. 최근 B2B·B2C 등 EC 환경이 확산되면서 전자카탈로그 도입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동일한 상품에 대해서도 업종·기업별로 개별 구축이 진행되는 등 호환성·중복투자 해소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 이번 표준 전자카탈로그의 활용도는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유통업종 글로벌 e마켓인 GNX(http://www.globalnetxchange.com)의 조 래플린 대표 등 해외 전문가들도 참석, 선진 적용사례와 표준화 동향을 소개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