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에서 개발, 보급하는 어린이 전용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어린이훈민정음’이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인증 시험과목으로 정식 채택된다.
삼성전자는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인증을 실시해 온 컴퓨터 기능인증 및 데이터캐슬21과 18일 교육인증 협력 조인식을 갖고 어린이훈민정음으로 컴퓨터 인증 4급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한 관계자는 “어린이훈민정음은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컴퓨터 사용능력에 대한 인증도구로 적합하다”며 “인증시험 과목으로 채택된 만큼 앞으로 학교의 컴퓨터교실 및 컴퓨터학원과 연계한 제품지원 등을 통해 어린이훈민정음이 초등학교의 표준 소프트웨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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