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 e그랜드컨소시엄이 18일 B2B 솔루션 전문지원센터 COE(Center Of Excellence)를 서울 강북 지역 1곳과 강남 지역 2곳 등 3곳에 동시 개관했다.
이번에 오픈한 COE는 B2B e그랜드컨소시엄 소속 16개사의 솔루션을 통합연동해 실제 활용되는 상황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공간이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직접 데모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원격지에서의 간접데모를 통해 자사 환경에 맞는 솔루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COE는 B2B 애플리케이션(아이비젠·인디시스템), 엔터프라이즈 포털 솔루션(글로벌데이타시스템), 콘텐츠관리시스템(하늘정보), 물류(아이비젠·CJ드림소프트), 보안·인증(이니텍·드림시큐리티·STG시큐리티), 지불(넥스비텍·이니시스), 통합메시징서비스(블루버드소프트), 모바일 솔루션(이엑스이모바일닷컴) 등이 연동돼 구축돼 있다.
강북 지역 COE는 무교동 프리즘인텔리센터에, 강북 지역 COE는 삼성동 컴팩코리아 및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본사에 각각 설치됐다.
한편 B2B e그랜드컨소시엄은 B2B 솔루션·보안·물류 분야에서 이번 COE 개관에 참여한 12개사 외에 한국오라클·컴팩코리아·한국썬 등 16개사가 B2B 통합솔루션 공급을 목표로 지난달 결성됐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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