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녹음기 제조업체인 세닉스디지컴(대표 한성건 http://www.cenix.co.kr)은 디지털카메라 기능을 내장한 디지털녹음기 ‘캠보이(CamVoy 모델명 PVR-200)·사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닉스디지컴이 1년여 동안 5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캠보이는 음성 녹음과 사진 촬영이 동시에 가능한 디지털카메라 복합형 녹음기로 녹음 현장이나 주위 환경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성건 사장은 “디지털카메라와 디지털녹음기의 두 가지 기능이 복합된 것은 이 제품이 세계 최초”라며 “해외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아 미국 라디오샥(RADIO SHACK)사와 일본 아이와 등지에 연간 15만대 이상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닉스디지컴은 이 제품 외에도 USB포트를 적용해 PC 전송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VR-20시리즈와 세계 최장인 20시간 30분 녹음이 가능한 VR-2060도 개발, 현재 미국·중국·동유럽·동남아 등지에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다. 문의 (031)241-002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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