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0만원을 회복하는 등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를 타며 19만8500원으로 마감됐다. 반면 하이닉스반도체는 2.99% 하락하며 다시 신저가를 경신했으며 아남반도체 주가도 소폭(0.12%) 떨어졌다. 미래산업·원익·우영·주성엔지니어링 등 주요 반도체업체들의 주가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인터넷=그동안 소외됐던 종목과 저가주들이 선전했다. 전자상거래 관련주인 골드뱅크와 인터파크가 나란히 상한가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닷컴3인방 중에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소폭 올랐으며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통신서비스=SK텔레콤이 하루만에 3.0%의 상승률을 보이며 업종지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스닥시장의 한통프리텔과 한통엠닷컴, 하나로통신도 1% 내외의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LG텔레콤을 제외한 대부분의 통신서비스주들이 오름세에 동참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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