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리눅스업체인 레드햇이 바이러스 침투 방지 등을 강화한 새로운 리눅스 운용체계(OS)인 ‘레드햇 리눅스 7.1’을 발표했다고 16일(미국 시각) ZD넷(http://www.zdnet.com)이 전했다.
새 OS는 지난해 9월 나온 ‘7.0’의 후속제품으로 멀티 프로세서 기능과 버그 방지기능이 강화됐다. 레드햇은 이전에 7.0만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레이먼(ramen) 바이러스 때문에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7.1’ OS는 또 지난 1월 나온 최신 리눅스 커널인 2.4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한 서버당 인텔 프로세서를 8개까지 지원한다. 각 서버는 4GB 용량의 메모리를 저장할 수 있다. 레드햇은 ‘7.1’의 표준 패키지를 39.95달러에 판매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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