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상의 온라인서비스임대업(ASP) 전문업체인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http://www.kaoni.com)는 한국통신과 공동 제공중인 그룹웨어 ASP ‘엔텀오피스(http://www.entumOFFICE.com)’를 최근 확대,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그동안 전자우편·게시판·전자결재 등 그룹웨어에 제한돼 왔던 엔텀오피스는 협력사인 더존디지털웨어의 회계·세무 SW가 함께 제공되는 한편 향후 홈페이지 및 쇼핑몰 제작 솔루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가온아이는 무선인터넷 환경을 수용함으로써 사실상 국내 처음의 상용 유무선 ASP로 새단장하게 됐다. 엔텀오피스는 서비스 출시 4개월여만에 300여개 기업, 1만5000여명의 사용자를 확보,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제외한 응용SW 분야에서 ASP 시장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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