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텔넷컴(대표 엄주혁 http://www.insidetnc.co.kr)은 고성능 그래픽카드 신제품인 ‘드림닷 울트라’와 ‘드림닷 지포스2 MX400 64M’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드림닷 지포스2 MX400 64M’은 엔비디아사의 신형 그래픽칩세트인 지포스2 MX400을 탑재한 제품으로 빠른 그래픽 처리 속도를 필요로 하는 최신 3D게임에서 최상의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또 풀스크린, 풀프레임의 비디오 재생 기능과 AGP 4X 버스 인터페이스와 같은 시스템 기술을 지원한다.
‘드림닷 울트라’는 코어 클록 250㎒, 메모리 클럭 460㎒로 초고속 32MB/64MB SD램과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위한 플래시 롬바이오스를 장착하고 있다. 350㎒의 RAMDAC으로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하며 최대 해상도는 2048×1536×32비트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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