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유통·물류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inc.co.kr)는 미국 록히드마틴글로벌텔레커뮤니케이션(LMGT)과 상호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호협력에 따라 신세계I&C는 LMGT가 보유한 네트워크 솔루션, 온라인소프트웨어임대(ASP) 아웃소싱 사업, 인공위성 관제시스템, 차량 추적시스템 솔루션, 디지털방송 솔루션 등을 이용해 기존 유통·물류 SI시장에서 영업력을 강화하고 위성방송 등의 신규 SI시장 진출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LMGT도 신세계I&C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영업채널과 마케팅 노하우를 확보하게 돼 국내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LMGT는 지난해 매출 255억달러를 기록한 미국 최대의 다국적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사의 자회사로 항공·위성 SI사업과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국내에서 KF16, KTX2, C130 수송기, P3C 대잠정찰기, 대구공항 관제시스템, 인천국제공항 항공교통관제시스템 설치와 무궁화 위성 1, 2, 3호 발사업체로 유명하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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