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은 최근 윈도용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인 ‘HanView NMT’를 개발, 1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선보인 ‘HanView NMT(Node Management Tool)’는 학내망 및 중소기업의 네트워크 관리에 있어서 TCP/IP와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를 이용해 다양한 LAN 환경에서 실시간 네트워크 관리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노드에 문제가 생길 경우 신속하고 다양한 장애관리가 가능하다고 한아시스템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유닉스 기반의 NMS(Network Management System)보다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어 50% 이상의 비용절감을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문 네트워크 관리자 없이도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한아시스템 신동주 사장은 “HanView NMT는 NMS의 필수요소인 구성과 장애, 성능, 회계, 유틸리티 등 5가지 기능을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제품전시회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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