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종현 라이코스코리아 사장, 한동수 씨앤텔 사장, 복권당첨자 허모씨, 정성수 인비즈 사장(오른쪽부터) 등이 1억5000만원의 사이버복권 당첨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인터넷 무료복권 사이트에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30대 주부가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부산에 사는 주부 허모씨(38).
허씨는 라이코스로또(http://lottoria.lycos.co.kr) 사이트에서 씨앤텔 쇼핑몰 가입 회원에게 발행해주는 ‘내집마련 행운 이벤트’란 아파트복권 1등 당첨자로 선정돼 아파트 구입자금 1억5000만원을 손에 쥐게 됐다.
라이코스로또는 라이코스코리아가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솔루션 개발업체 인비즈(대표 정성수 http://www.lottoria.co.kr)와 손잡고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무료복권 서비스다. 미국식 로터리 방식을 채택, 54개의 복권번호 가운데 6개를 중복없이 선택한 후 광고를 보면 무료로 사이버복권을 발행해주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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