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기게임 ‘하얀마음백구’가 대만과 홍콩에 수출된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최근 대만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CTN(대표 진원창)과 게임 라이선싱 계약을 맺고 ‘하얀마음 백구’의 중국어 버전을 대만과 홍콩에 동시 출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빛은 이번 계약으로 5만달러 이상의 판권료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빛 김영만 사장은 “이번 계약과 함께 하얀마음 백구의 중국 및 일본 진출을 위해 현지업체와 협상중”이라며 “이 게임 수출을 통해 상반기에만 10만달러 정도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CTN은 ‘창세기전’ ‘짱구는 못말려’ 등 대표적인 국산게임을 대만과 홍콩에 선보인 바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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