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전문업체인 열림커뮤니케이션(대표 방갑용)은 귀엽고 앙증맞은 자동차 캐릭터가 등장하는 롤플레잉게임(RPG) ‘얍카’<사진>의 개발을 끝내고 이달 말 베타서비스 형태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얍카 전용 홈페이지(http://www. yapcar.yolim.com)를 통해 한달간 무료로 서비스되는 이 게임은 자동차 캐릭터를 소재로 하면서도 레이싱이 아닌 액션 RPG 장르를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왕방울만한 눈동자를 달고 나오는 자동차 캐릭터 등을 선택해 달리면서 상대 자동차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자동차 뒤에서 ‘똥침’을 가하는 공격을 할 수 있으며 깃발 뺏기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공격을 당해 에너지가 줄어들면 자산의 자동차 캐릭터가 찌그러지며 깃발을 많이 모으면 레벨이 올라 간다.
이 회사는 5월 말까지 무료서비스하고 6월 초부터는 PC방을 대상으로 유료로 전환하는 한편 아이템 판매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릴 방침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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