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배종렬)이 세계적 철강 트레이더인 두페르코, 트레이드 아베드, 카길과 함께 설립한 국제무역 전문 철강 e마켓플레이스 ‘GSX(Global Steel Exchange http://www.gsx.com)’가 최근 시범 운영에 들어가 이미 첫거래까지 성사됐다.
4개의 설립사 및 주주사가 2년간 50억달러 이상의 물량을 이 사이트를 통해 거래하기로 약정한 GSX는 35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매자와 판매자가 GSX를 통해 시범거래를 시작, 이미 지난 12일 `두페르코`와 필리핀의 ‘스틸아시아’간 1만2000톤(약 200만달러 상당)의 러시아산 빌렛이 첫 거래됐다.
GSX는 주주사 및 주요 회원사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 시스템 안정성 및 기능 테스트를 거쳐 내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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