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설립된 인터켐코리아(대표 이강훈·사진)는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엠케미칼스, 코러스닷컴, 송원산업 등을 포함해 10개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화학 전문 e마켓플레이스다.
화학 제조 및 유통, 물류뿐만 아니라 보안, 인증, 컨설팅 등 마켓플레이스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업체간의 컨소시엄이란 점이 주목할 만하다. 4월 현재 제조업체를 포함해 약 500여개사가 거래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000여개사로 회원사를 대폭 늘리는 것이 인터켐코리아의 목표다.
중국 화학업체들과 합작법인인 ‘인터켐차이나’를 설립한 인터켐코리아는 올 연말까지 인터켐재팬을 설립해 앞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3국 등 동아시아의 화학산업을 연결시키는 허브로서의 e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고 있다.
인터켐코리아는 최근 선정된 산업자원부의 2차 B2B 시범사업 정밀화학 부문의 주관기관으로 케미즌닷컴, 빌트원닷컴과 공동으로 국내 정밀화학 분야의 표준화 작업 등을 주도하게 된다. 올해 총거래량 목표액은 약 300억원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