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프린터업체인 휴렛패커드(HP)가 어도비시스템스와 라이선스 계약, 어도비의 PDF(Portable Document Format)기술을 자사의 프린터, 스캐너,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16일 밝혔다.
PDF는 어도비의 고성능 프린터 언어인 ‘포스트스크립트’ 계열로 HP는 내년 봄부터 PDF를 지원하는 프린터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HP는 프린터와 컴퓨터 등 서로 다른 기기들간에 그래픽을 전송하기 위한 표준단체인 CIP4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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