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는 시 소프트웨어지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 소프트웨어산업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제정, 최근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 조례안은 소프트웨어산업지원시설인 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정보통신연구원, 멀티미디어지원센터의 명칭과 위치 및 시설별 사업내용을 규정하고 소프트웨어지원시설의 전문적인 관리와 이용촉진을 위해 필요할 경우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또 수탁관리자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지원시설에 대해 부산시가 예산범위 내에서 운영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지원시설의 사업목적 또는 위탁계약 내용을 위반 운영하는 경우 위탁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건사항을 규정했으며 예비창업자 발굴 및 성장지원, 지역정보기술산업의 활성화방안 강구 등 수탁관리자 의무사항과 수탁재산의 사업용도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행위제한 등 수탁관리자의 행위제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한편 시는 다음달 2일까지 조례제정안의 예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문의 (051)888-3111∼5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