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득수)은 러시아·폴란드·체코 등 동유럽 국가에 대한 전자제품 수출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7일까지 9박10일 동안 동유럽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동유럽 시장개척단은 가락전자, 건아정보기술, 동양텔레콤, 서부산업, 성문전자, 오리엔탈전자시스템, 유니모테크놀로지, 이스턴정보통신, 케이코하이텍, 한국컴팩스, 한영전자, 합동전자통신, 혁성정보통시스템, 효성일렉트 등 14개 회사다. 조합은 최근 국내수출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자수출 확대에 힘쓰기로 하고 이번 동유럽 시장개척단 외에 6월 중동시장개척단 파견, 10월 홍콩전자박람회 및 상하이전자박람회 참가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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