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및 음성데이터통합(VoIP) 업체인 세보아(대표 정현우 http://www.sevoi.net)가 16일 침입탐지시스템(IDS) 연동용 패킷캡처 엔진인 ‘넷소나(NETSONAR)’를 정부의 초고속망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보아의 넷소나는 IDS와 연동해 사용할 경우 100Mbps 고속망 상에서 유통되는 패킷을 100% 수집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세보아측은 이번 제품공급은 지난 3월 행정자치부 주관하에 발주된 ‘정부 고속망 교체사업’을 수주한 시스템통합(SI) 사업자를 통해 납품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정현우 사장은 “이번에 고도의 정보보호 능력을 요하는 정부 고속망에 대한 제품공급을 계기로 앞으로 고급 보안 시스템 구축을 필요로 하는 국내 기간망을 겨냥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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