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니메이션(대표 최신규)은 오는 7월부터 한일합작애니메이션 ‘탑 블레이드’를 SBS를 통해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완구제조업체인 손오공이 20억원, 미쓰비시 계열사 D-RIGHT 등 일본내 기업이 40억원을 투자한 ‘탑 블레이드’는 ‘하얀 마음 백구’의 제작사인 서울애니메이션과 ‘무사 쥬베이’의 일본제작사 매드하우스(MAD HOUSE)가 함께 기획을 맡아 만든 51부작 TV용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1월부터 일본 TV도쿄를 통해 매주 1회씩 방영되고 있는 ‘탑 블레이드’는 현재 16부까지 제작이 완료됐으며 SBS에서는 주 2회 방영해 12월에 동시 종영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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