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업체인 메가웹(대표 이성환)은 게임 전문 케이블방송인 온게임넷(대표 담철곤)과 메가웹 네트워크 가맹점을 통한 방송콘텐츠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온게임넷이 보유한 게임방송 콘텐츠를 메가웹 산하 가맹점에게 공급하기 위한 실무를 추진 중이며 이르면 5월부터 온게임넷의 각종 방송콘텐츠를 PC방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만 볼 수 있던 게임방송 콘텐츠들을 메가웹 네트워크 가맹 PC방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 양사는 PC방을 통해 기존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PC방을 대상으로 한 양방향 전문 프로그램 개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메가웹의 이성환 대표는 “케이블방송 콘텐츠를 PC방을 통해 서비스하게 돼 콘텐츠를 다양화시킬 수 있게 됐다”며 “향후 PC방에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켜 PC방이 새로운 미디어로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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