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텔레콤(대표 http://www.hwashintel.com)은 최근 개발을 완료한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를 인도네시아 오메가파라볼라사에 1년간 1만2000대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법인인 CPS사에 1년간 위성방송수신기 2만대를 공급키로 계약하고 이달 중순경 1400대를 첫 선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같은 수출계약에 힘입어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반유통용(FTA)모델에 이어 방송사직구매용(CAS)모델과 지상파 세트톱박스가 본격 출시되는 내년부터는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신텔레콤은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와 광점퍼코드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동남아 및 중동 시장 개척을 진행중이며 향후 유럽 및 북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명수기자 km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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