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SI로직이 경기악화에 따른 재고 누적으로 5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공장을 오는 8월가지 폐쇄키로 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LSI로직은 이번 공장 폐쇄로 이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중 100명을 오리건주 그래샴 공장으로 전직시키고 나머지는 해고키로 했다. 이번 공장 폐쇄와 상관없이 다른 콜로라도의 조직은 그대로 유지된다.
LSI로직이 이번에 콜로라도 공장 폐쇄를 결정한 것은 지난 1·4분기 수익이 전년 4·4분기에 비해 30% 폭락하는 등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수요 급감으로 재고가 폭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LSI로직은 이번 공장 폐쇄로 2·4분기에 120만~150만달러의 공장재구축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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