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최근 중국 상해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씨현은 지난해부터 중국지역에 대한 진출을 모색해왔으며 고객들의 요구가 늘면서 대응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사설립을 결정했다.
중국현지사무소는 제이씨현이 개발, 판매하고 있는 신클라이언트 및 디지털 세트톱박스 등의 판매업무를 맡게 된다.
현지 사무소장에는 삼성물산에서 7년간 영업을 담당했던 중국 지역 전문가 이동훈 과장이 선임됐다.
차현배 사장은 “이번 중국현지사무소 개설은 유통영업에서 탈피, 자체개발 제품 판매를 해외까지 확대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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