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대표 주광현 http://www.sigmacom.com)은 컴퓨터로 TV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그 동영상을 저장, 편집할 수 있는 초저가형 MPEG2인코더인 ‘시그마 MPEG2 TV PVR’를 이달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개인용 비디오리코더(PVR)의 일종으로 보통 마그네틱 테이프에 녹화하는 VCR와 달리 하드디스크에 동영상을 녹화하는 것이다. 또 하드웨어 인코더가 내장된 상태에서 저장하기 때문에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며 TV, 외부 비디오, DVD 등의 동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 재생할 수 있다.
동영상 전자우편, MP3인코더, 동영상편집기, 정지화면 캡처, 자동예약 녹화 등의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실시간 인터넷방송 시청과 ASF 인코딩이 가능하다.
시그마컴은 6월부터는 드림TV와 제휴, 구입고객들에게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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