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를 무료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영어서적 및 저널 전문 인터넷 서점인 테크노메카닷컴(대표 박태준 http://www.Tmecca.com)은 30달러가 넘는 영어원서에 대해 운송비를 받지 않고 5∼15일 이내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테크노메카닷컴 관계자는 “해외 무료운송서비스를 그동안 기업간(B2B) 부문에서만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개인고객들의 운송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대 소비자간(B2C) 부문까지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출판사들로부터 단체 구매 고객용으로 책을 구매하기 때문에 무료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크노메카닷컴은 지난 99년부터 전문분야 영어서적과 저널을 판매하는 미국 ‘테크노메카’의 국내 현지법인으로서 100만원의 전문서적 자료와 5만권의 매거진·저널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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