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부족에 시달려온 미국 인터넷컨설팅업체인 마치퍼스트가 19일(현지시각) 파산보호(법정관리) 신청을 냈다고 C넷(http://www.cnet.com) 등 외신이 13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시카고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마치퍼스트는 그 동안 유동성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대량감원과 운영비 감축, 그리고 일부 자산매각 등의 노력을 해왔으나 결국 이날 델라웨어 법정에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했다.
이 회사가 법정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자산과 부채가 각각 1억달러 이상이며 채권자는 1000곳 이상에 달한다.
한편 나스닥은 같은 날 장이 열리기 전에 마치퍼스트의 주식거래를 중지시켰다. 마치퍼스트는 컨설팅업체인 휘트먼하트와 웹컨설팅 업체인 US웹/CKS가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