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그 동안 법으로 금지했던 인터넷 전화를 오는 2002년 4월부터 허용할 방침이라고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로이터통신(http://www.reuters.com)에 따르면 람 빌라스 파스완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스타뉴스’방송에 출연해 “인도의 인터넷 인구가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당초 오는 2004년으로 예정했던 인터넷 전화를 약 2년 앞당겨 내년부터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값싼 인터넷 전화가 낙후된 인도의 통신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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