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및 주기판 전문업체인 네오탑(대표 박환수)이 대만 비아테크놀로지의 사이릭스Ⅲ 신제품(코드명 새뮤얼2)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새뮤얼1(500·533·600㎒) CPU를 국내에 공급한 바 있는 네오탑은 이번에 출시된 700㎒ 새뮤얼 2를 저가형 PC시장을 겨냥, 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컴퓨터업체 및 용산전자상가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새뮤얼 2는 비아가 초기 CPU인 새뮤얼1의 후속제품으로 지난달 발표됐으며 기존에 없었던 L2캐시를 64kB 할당, 앞으로 1㎓ 이상의 제품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네오탑 관계자는 “새뮤얼 2는 0.15미크론 공정으로 만들어져 생산단가가 낮으며 전력 소비량이 동일 클록 셀러론에 비해 25%가량 적은 5와트(W) 정도이고 발열량도 적어서 모바일기기나 슬림형 PC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9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
10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교섭 사전 정기회의 요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