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대표 고석태 http://www.kctech.co.kr)은 LG필립스LCD와 40억여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용 장비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장비는 차세대 LCD용 대형 유리에 적용되는 세정장비(wet station)와 가스캐비닛 등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8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 LCD 제조업계는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장비를 사용해왔으나 LG필립스LCD가 국산장비를 채택함에 따라 국산장비 이용 분위기가 타 LCD업체들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영업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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