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오텍(XIOtech)의 한국총판인 디씨엘(대표 조욱래)은 단일 디스크 드라이브로는 세계 최대용량(180GB)인 ‘씨게이트 바라쿠다180’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사용한 ‘매그니튜드(MAGNITUDE) SAN 통합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매그니튜드 SAN 통합솔루션’은 ‘바라쿠다180’ HDD를 사용해 지금까지 4.6테라바이트(TB)에 머물렀던 저장용량을 2배 이상인 11.5TB로 지금까지 나와있는 가장 큰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디씨엘은 이 제품을 앞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디지털이미지·e메일·인터넷 등과 같이 대용량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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