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재단(대표 정귀래)이 운영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만화·애니메이션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창작만화·애니메이션 제작지원 공모를 5월과 9월 두차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출판만화와 연구 및 저술 분야를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하며 하반기에는 시나리오와 애니메이션분야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애니메이션분야 10편 이내에 1억원, 출판만화분야 5편에 5000만원 등 총 23편 이내의 작품에 2억3000만원이 지원되며 선정된 작품은 지정된 기간에 작품을 완료해야 한다. 단 시나리오 분야는 완성작을 접수한다.
센터는 또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해외 페스티벌 출품, 단편애니메이션 비디오 출시, 국내 방송국 방영 추진 등 제작비 지원뿐 아니라 작품완성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02)3455-8363>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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