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침실용 초슬림 에어컨을 출시, 1가구 2에어컨 시대를 열였다.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스위트 홈·사진’은 집안 전체를 냉방시키는 중형 에어컨과는 별로도 침실과 같이 작고 사적인 공간에 적합한 소형 에어컨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으로 크기는 작지만 냉방 성능을 높인 게 장점이다.
특히 두께가 14㎝로 출시된 에어컨 중 가장 얇고 메탈·나무무늬 갈색·블루 등 색상이 다양해 침실 분위기를 꾸며주는 인테리어 액자처럼 사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벽걸이형으로는 처음으로 3면 입체냉각방식을 채택해 크기에 비해 강력한 냉방과 도서관(35㏈)보다 낮은 30㏈의 최저 소음을 실현해 쾌적한 수면을 보장해준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6평형(LS-066CF)과 8평형(LS-086CF) 2개 모델로 예상판매가격은 각각 99만원대와 115만원대.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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