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호 전문기업(DSP)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새롬기술 다이얼패드 UMS를 대상으로 서버리스 백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오이네트가 이번에 구축한 서버리스 백업이란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버의 자원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저장장치에서 백업 장비로 직접 데이터를 옮김으로써 백업업무로 인한 서비스 속도의 감소 등 서비스 전반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새로운 백업 패러다임이다.
따라서 이번 서버리스 백업시스템 구축은 서비스 안정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제공함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오이네트의 김정현 기술이사는 “서버리스 백업은 백업 속도 향상은 물론 서비스 운용에 영향을 주지 않고 시스템 전체의 장애시에도 신속한 데이터의 복구를 가능케 함으로써 365일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이번 서버리스 백업 구축을 계기로 기업의 백업 방식에 대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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