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창업 바이오벤처인 그린텍21(대표 유기풍 http://www.GreenTech21.com)은 천연화합물정보은행(NCIB)의 정보를 내년부터 온라인으로도 국내외 대학 연구소 및 제약회사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천연화합물정보은행은 그린텍이 총 18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0월부터 연간 500종 이상의 천연식물 및 동물자원에 대한 분리·정제, 구조분석, 독성 및 생리활성평가 등의 신약탐색 작업을 통해 얻은 천연화합물질에 관한 종합정보시스템이다.
그린텍21은 천연화합물분석 및 효능정보를 올해말까지 약 10만개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그린텍21은 자본금 8억4000만원으로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전국 10개 대학 39명의 대학교수가 주요 경영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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