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기반을 둔 미국 국제전화서비스 회사 퀘스트 커뮤니케이션스(http://www.qwest.com)가 장거리전화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퀘스트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6월 미국 14개주에서 지역 및 장거리 시외전화사업을 벌이고 있는 US웨스트를 인수했으나 아직 미연방통신위원회(FCC) 등 규제 당국으로부터 시외전화 사업허가를 받지 못해 이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스티브 데이비스 부사장은 “현재 FCC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르면 내년 초부터 장거리전화사업을 벌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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