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산자부가 업종별 B2B시범업종 확대선정에도 불구하고 소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인터파크 등 최근 반등폭이 컸던 종목이 급락세로 돌아섰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제외한 새롬기술·한글과컴퓨터 등 대형주들은 소폭 하락했다.
◇반도체=전날에 이어 약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집중매도 대상이 되며 다시 18만원선에 근접했고 현대전자와 아남반도체는 각각 6.07%, 3.37% 하락하며 낙폭이 컸다. 전날 나스닥지수의 상승에도 불구, 반도체주는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컴퓨터·소프트웨어=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한 가운데 지루한 약세국면이 진행중이다. 삼보컴퓨터는 이날도 3.73% 떨어졌고 KDS는 1.60% 주가가 하락했다. 그밖에 핸디소프트·더존디지털·미디어솔루션·나모인터렉티브 등도 일제히 주가가 하락하는 등 SW 관련업체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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