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분야와 리눅스 분야의 선도 업체가 국내외 리눅스 시장 개척을 위해 손을 잡았다.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과 리눅스원(대표 김우진)은 1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리눅스 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 기반 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리눅스 기반 솔루션에 대한 마케팅, 기술, 영업 분야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도 공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10일 오후부터 실무자 회의를 통해 공략 목표로 잡고 있는 시장의 리눅스 수요조사 및 솔루션 개발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경기도 부평에 위치한 LGEDS시스템의 솔루션테스팅랩(STL)을 이용해 솔루션 검증 및 엔지니어 상호 교류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날 제휴식에서 LGEDS시스템 오해진 사장은 “검증된 리눅스 시스템 및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해 기업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는 리눅스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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