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캐피탈·LG전자·LG화학·LG화재 등 LG그룹 4사가 그룹차원의 통합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했다.
이들 4개사는 그룹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EDS시스템을 주 사업자로 서울 논현동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에 통합 재해복구센터를 구축, 10일 LG 관계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KIDC 2층에 위치한 재해복구센터는 국내 최초의 그룹 공동 재해복구센터로 재해 발생시 주요 정보자산을 완벽히 복구함으로써 사업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이중화된 부대설비와 첨단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객정보를 포함해 실시간 처리가 중요한 LG화재와 LG캐피탈의 경우 주요 정보의 실시간 백업 및 데이터 복구 기능이 제공되며 LG전자와 LG화학은 자원예약방식을 통해 데이터를 복구하게 된다.
LG그룹은 이번 4개사 공동 재해복구시스템 가동을 계기로 다른 계열사 및 자매사들의 재해복구시스템 통합운영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