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채널을 국내 독점공급하는 CSTV코리아(대표 김연호)는 지난 9일부터 일일 2시간 30분씩 한글자막 방송에 들어갔다.
이번에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은 ‘래리킹 라이브’ ‘비즈아시아’ ‘CNN핫스팟’ 등 8개 뉴스 및 특집 프로그램 등이며 동시통역이 필요한 생방송 뉴스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CSTV 정광호 실장은 “현재 55개 SO를 통해 CNN채널을 방영하고 있다”며 “동시통역이 법적으로 허용되기 전까지 한글 자막 방영 시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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