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네마에버그린스는 영화 ‘반란’ 제작 참여를 계기로 영화제작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사진은 최근 개최한 ‘반란’ 제작발표회 모습.
영상벤처기업인 시네마에버그린스(대표 이창우)는 최근 20억원을 투자한 화제의 영화 ‘반란’ 제작 참여를 계기로 영화제작사업에 본격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달 크랭크인에 들어가 오는 11월 개봉할 ‘반란’은 사회적으로 짓눌려온 여성이 여권 수호를 위해 테러리스트로 변신하는 한국판 미녀 삼총사를 다룬 작품이다.
조성구 감독이 연출하는 이 작품은 특히 카이스트와 서울 중구청이 컴퓨터그래픽(CG) 기술과 운영 부문을 각각 지원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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