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는 오는 14일부터 예비창업자를 위한 ‘벤처기업 창업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실무와 문제중심적학습(problem-based learning) 방법으로 이뤄지는 이번 창업준비교실은 오는 12월까지 산업별로 특화된 주제를 선정해 4차례 실시되며, 예비창업자의 창업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문제를 예상하고 대안마련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우선 14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열리는 제1기 창업준비교실은 반도체 분야 창업준비자와 기업체 반도체 관련자를 대상으로 ‘벤처기업의 반도체산업 진입전략’ ‘해외 반도체산업 현황’ ‘한국의 반도체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제2기 창업준비교실은 오는 6월 9일∼7월 14일, 제3기는 9월 15일∼10월 20일, 제4기는 11월 10일∼12월 15일까지 차례로 열릴 계획이다.
한편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는 매회 창업준비교실 운영과 함께 벤처경영자의 성공사례를 강의하는 창업로드쇼를 함께 개최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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